1. 가족사진첩
  2. 움직이는 사진
  3. 주제가있는사진
  4. 잡동사니
  5. 성현이사진방
  6. 성윤이레고
  7. ipost

오늘 :
110 / 7,272
어제 :
171 / 12,868
전체 :
111,563 / 4,102,640

34m6196m0.jpg

바위취! 들녘에서 그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기로 치면 둘째가기 서러운 친구죠....



34m6296m0.jpg

벌노랭이! 이슬을 예쁘게 간직하는 솜씨는 정말 칭찬 해주고 싶었습니다.

34m6296m3.jpg

쑥부쟁이도 새벽이 더 이쁩니다.

 
 



34m6362m0.jpg
이 넘은 빛깔로 강한 유혹을..


34m6362m1.jpg

엉겅퀴 꽃이 이제 그 역할을 다하려나 봅니다.
강인한 생명력이 렌즈를 당기는 자석이었습니다.

34m6362m2.jpg

금낭화에 꿀 보이세요?



34m6362m3.jpg

개망초에 올라 앉은 초록빛의 거미가 긴 시간을 렌즈에게 허락해 주어서 너무고마웠습니다.

34m6362m4.jpg

새벽에 만난 도깨비풀 꽃의 최후도 렌즈에게는 매력있는 존재였습니다

cybernojo_1.jpg

들녁으로 렌즈를 인도하는 입구입니다.

cybernojo_2.jpg

cybernojo_3.jpg

밭둑에서 어디서나 애기똥풀.. 꺽으면 노란 애기똥 나오는거 아세요..ㅎㅎ 이 넘은 이름이랑 전혀 달리 곱기만 합니다.

cybernojo_4.jpg

구석기 시대 인류들은 이 예쁜 유혹이 양식은 아니었을까? 궁금해 집니다.

cybernojo_5.jpg

새벽에 만난 이 친구는 왜 이리 반짝이고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렌즈는 유혹 할 수 있어도..생존에는 어떤 도움이 되는 것인지?

cybernojo_6.jpg

개망초가 올려다 보기에는 너무나 파란 하늘이었습니다

cybernojo_7.jpg

cybernojo_8.jpg

뱀딸기 먹지도 못하는 것이 왜 이리 이쁜지...

cybernojo_9.jpg

cybernojo_10.jpg

쌍둥이 오른쪽이 언니 같습니다. 덩치는 조금 작지만 먼저 태어난 티가 납니다

cybernojo_11.jpg

이 친구도 해 뜨기를 싫어 하더군요..

cybernojo_12.jpg

이 친구는 제 엄지 손톱의 1/4 크기 정도 였습니다.

이번 피사체들 중 가장 작았지만 가장 강렬한 유혹을 해 온 친구였습니다.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이창희 시, 백창우 곡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Share
조회 수 :
7255
추천 수 :
267 / 0
등록일 :
2005.07.02
12:14:44 (*.97.213.56)
엮인글 :
http://kimjy.net/400/bb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kimjy.net/400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제한 크기 : 2.00MB (허용 확장자 : *.*)
옵션 :
: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6 유럽에서 만난 꽃들... 1440   2011-06-27 2011-07-02 23:03
 
25 전남 강천산의 들꽃들... 5049   2008-06-25 2010-03-28 11:33
 
24 2008년 4월 월출산에서 만난 꽃들..... 6062   2008-04-26 2010-04-01 21:19
 
23 영주 서천변 야경 [5] 7093   2008-03-03 2010-05-04 13:24
 
22 호연지기를 키워준 백두산 천지와 만주벌판 7459   2006-09-27 2010-03-27 10:31
 
21 개미!- 몸에 털이 있네요!| 7091   2005-09-30 2010-03-27 10:21
 
20 구봉대산에서 만난 풍경들 5833   2005-09-01 2010-03-28 11:26
 
19 영주서천변에서 만난 사람들 20148   2005-08-16 2010-03-28 11:26
 
18 도심의 석양 5061   2005-08-16 2010-03-28 11:26
 
17 새벽빛 연출 4820   2005-07-27 2010-03-27 09:55
 
» 들녁에서 렌즈를 유혹하는 것들... 7255 267 2005-07-02 2010-03-27 09:51
바위취! 들녘에서 그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기로 치면 둘째가기 서러운 친구죠.... 벌노랭이! 이슬을 예쁘게 간직하는 솜씨는 정말 칭찬 해주고 싶었습니다. 쑥부쟁이도 새벽이 더 이쁩니다. 이 넘은 빛깔로 강한 유혹을...  
15 꽃 속에 꽃 4487   2005-05-29 2010-03-27 09:46
 
14 네이버 갤러리 모음 file 4395   2005-04-07 2005-04-07 00:03
 
13 해야 조금만 기다려 주렴... 4207   2005-03-27 2010-03-28 11:27
 
12 아이스크림 전쟁... 4567   2004-09-17 2010-03-27 09:36
 
11 Blue Moon 4191   2004-08-27 2010-03-28 11:27
 
10 비행? 3998   2004-08-27 2010-03-28 11:28
 
9 나비 4233   2004-08-25 2011-07-26 20:02
 
8 바람에 꽃잎이 내리고.. 4064   2004-08-25 2010-03-27 09:25
 
7 석양은 자귀나무 꽃을 태우고.. 3730   2004-08-24 2010-03-27 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