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로님 정말 죄송합니다.
안주인이 게을러서 이제야 인사를 드리네요.
작년에
청로님께서 주신 열무로 김치를 만들어, 열무국수도 만들어 먹고, 비빔밥도 만들어 먹고 정말 여름을 맛있게 지냈습니다.
올해도 농장에서 직접 키우신 열무를 먹었으면 하는 욕심을 가져봅니다.
열무김치의 비법은 다름아닌 물김치와 일반김치 중간 정도로, 물을 자박하게 넣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나머지 내용물은 다른 집과 별 차이가 없네요.
제가 올해에도 무공해 열무가 있다면 한번 초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