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작동 / http://kimjy.net
붕어낚시기법 -- 콧부리 포인트.
붕어란 극히 경계심이 강한 물고기이므로 아무리 뛰어난 명당자리라 해도
인기척이 웅성거리는 언저리에서는 멀리 달아나고 만다.
야박한 이야기일지 모르나 낚시터까지의 동행길에서는 다정한 낚시벗이지만,
일단 포인트를 잡아야 할 단계에서는 되도록 멀리 남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
자리를 잡는 것이 유리하다.
거듭 반복되지만 붕어의 민감한 감각기관은 사소한 진동도 감지,
경계태세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수심이 얕은 수초가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그러한 맥락에서 물속 깊숙히 파고든 콧부리 끝은 버리기 아까운 포인트이다.
물론 장소가 비좁아 남이 끼어들 여지도 없거니와 콧부리 양면의 붕어가 회유하기
위해서는 부득이 콧부리앞을 지나야 하기 때문에 일종의 길목이 되는경우가 많다.
또 다른 좋은 포인트를 형성해 주는 곳은 물 가운데의 갈대가 우거진
작은 섬이나 찰랑찰랑 물에 잠긴 논루렁 같은 포인트이다.
이런 데를 골라 호젓이 앉기만 한다면 그곳의 밑바닥이 불모의 모래사장이
아닌 이상 좋은 성과를 기대할 만하다.
하여간 이러한 포인트에 앉기 위해서는 묵이 긴 장화의 덕을 톡톡히 보게 된다.
눈앞에 호젓한 앉을자리를 두고서도 장화가 짧아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물이 찰랑거리는 논두렁에 앉기 위해서는 다리가 긴 의자도 필요하다.
붕어란 극히 경계심이 강한 물고기이므로 아무리 뛰어난 명당자리라 해도
인기척이 웅성거리는 언저리에서는 멀리 달아나고 만다.
야박한 이야기일지 모르나 낚시터까지의 동행길에서는 다정한 낚시벗이지만,
일단 포인트를 잡아야 할 단계에서는 되도록 멀리 남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
자리를 잡는 것이 유리하다.
거듭 반복되지만 붕어의 민감한 감각기관은 사소한 진동도 감지,
경계태세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수심이 얕은 수초가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그러한 맥락에서 물속 깊숙히 파고든 콧부리 끝은 버리기 아까운 포인트이다.
물론 장소가 비좁아 남이 끼어들 여지도 없거니와 콧부리 양면의 붕어가 회유하기
위해서는 부득이 콧부리앞을 지나야 하기 때문에 일종의 길목이 되는경우가 많다.
또 다른 좋은 포인트를 형성해 주는 곳은 물 가운데의 갈대가 우거진
작은 섬이나 찰랑찰랑 물에 잠긴 논루렁 같은 포인트이다.
이런 데를 골라 호젓이 앉기만 한다면 그곳의 밑바닥이 불모의 모래사장이
아닌 이상 좋은 성과를 기대할 만하다.
하여간 이러한 포인트에 앉기 위해서는 묵이 긴 장화의 덕을 톡톡히 보게 된다.
눈앞에 호젓한 앉을자리를 두고서도 장화가 짧아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물이 찰랑거리는 논두렁에 앉기 위해서는 다리가 긴 의자도 필요하다.

민물낚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