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작동 / http://kimjy.net
[ 찌 맟춤(1) ] 1995.7. 조 방.
찌 맟춤의 형태에는 크게 두가지로 구분된다.
많은 낚시인들이 각자의 낚시 장르별로 다른 찌 맟춤을 선호하며
어떤것이 정설이다 아니다란 논리 보다는 한번쯤 짚어 보고
넘어가는것이 앞으로 자기가 하고자하는 낚시종류에 합당한
것인지 각자가 생각해보고 사용하자는 생각으로 이글을 쓰게된
동기이다.
근자에 많은 낚시인들에게 이 문제로 많은 논란과 의문을 제시해와
나름대로의 생각을 여러분에게 전하고자 한다.
찌 맟춤에는
1) 봉돌만 단 상태로 맞추는 방법.
2) 봉돌 + 바늘과 같이 달어서 맞추는 방법.
3) 봉돌 + 바늘 + 케미를 달어서 맞추는 방법.
4) 봉돌 + 바늘 + 케미 + 미끼까지 달아서 맞추는 방법.
통상 낚시인들이 사용하는 4가지 방법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4번의 낚시 맞춤법은 향어를 전문으로 하는분들이 가끔 사용하는
기법입니다만 두바늘에 어분을 다 달아 맞추는 것이 아니라 한바늘
에만 어분을 달아 맞추는 것입니다만 이것도 문제는 있습니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밑밥을 다는 부피나 무게에도 영향을주며 또
그렇게 까지 섬세한 맞춤이라면 항상 일정한 부피와 무게를 정확히
바늘에 달아주어야 하는데 그것이 항상 일정할수는 없는것이며 또
밑밥으로 던질때와 어신이 왔을때의 크기에도 달라질수가 있으며
또 밑밥이 정량보다 적어졌거나 떨어졌을때에는 문제가 있으며
너무 과민반응이 아닌가 생각되어 이 기법은 이곳에서는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 봉돌만 단 상태로 찌 맞춤을 한 경우 #####
일반적으로 낚시방에서 파는 찌는 거의다 이런 상황으로 찌 맟춤을
해 놓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붕어낚시를 하시는분들이 많이 선호하시며 가장 많이 보편적인
찌 맟춤 방식입니다.
집에서 찌를 맞출적에는 누구라도 찌에 납만 달아서 부력과 납이 0
일적,즉 물중간에 찌가 서 있다던가 아니면 아주 천천히 부상할려고
하는것을 기준으로 한것입니다.
찌의 부력이라함은 찌 자체의 몸의 중심으로 물속에서 끌어올리려
함으로 얻어지는 힘의 수치이며 그것을 최대한 저지할려고 하는것이
우리가 흔이 쓰는 납,즉 봉돌입니다.
부력을 어느한계에서 저지하여 부력과 납의 상관관계를 0로하는 순간
이 부력과 납의 상호 저지 상한선이 될것입니다.
이 상한선에 어느 한면이 상실될적에는 부력이 클때에는 위로 상승
하며 봉돌의 상한선을 넘으며 밑으로 내려갈것입니다만 이것의 저항
을 유발하는것이 낚시에서는 고기 즉 물고기의 입질로 균형이 파괴
되어 들어가거나 나오는 형식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맞추워 놓은 봉돌에 바늘을 달았을때엔 바늘을 묵은 합사나,
줄의 영향으로 납이 바닥에 닿아 있는 상황이 될것입니다.
또하나는 낚시를 하고자하는 그곳의 물의 수압과 혼탁도에도 약간의
부력의 영향을 준다는것입니다.
무슨 이야기냐 하면,
깨끗한물에서와,혼탁한물에서,깊은 곳과 얕은곳,땜이나 얕은 평지형
저수지 같은곳의 수압이 다르다는것입니다.
물론 그차이가 적다는데는 이론의 여지가 없지만 최소한 오염이 많이
된곳의 물과 계곡의 깨끗한 물의 차이는 상상외로 많은 차이를 나타
냅니다.
흔이 집에서 마추어 가지고간 찌가 낚시를 하고자하는 곳에서 착수시
전혀 엉뚱하게 찌가 갑자기 쑥하고 가라앉는다던지 아니면 찌가 서너
마디나 올라와 있는것을 자주 보실수 있을것입니다만 이런것은 물론
집에서 찌맟춤시에 줄의 관게를 고려하지 않은것도 있을것입니다만
그것보다는 더욱 확실한것은 수질로 인한 수압의 상관 관계에서 오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수질이 아주많이 오염이된곳에서 찌가 착수하여 떠 있는 상황이 바로
이런 문제가 아닐까 생각되며 실제로 이런곳에서 낚시를 한후에는 찌
와 줄에 많은 부유물질이 들러붙어 많은 오차를 낼수가 있읍니다.
줄까지 맟추어 정확히 물표면과 수평이되게 맟추어간 찌가 소양호에서
던져놓으니 환전히 쑥- 들어가 맟추어간 찌를 모두 다시 그자리에서
맟춘일도 있었습니다.
�� 찌맞춤의 기본은 하고자하는곳에서 찌를 맞추는것입니다.��
##### 바늘까지 달고 찌를 맞추었을때 #####
집에서 바늘까지 단 상태로 찌맞춤을 한상태라면 일단은 봉돌이
물위에 떠 있는 상태가 될것입니다.
물론 본줄을 달거나 낚시 장소에서 이런식으로 찌맞춤을 했을때
밑밥을 달아 던져놓았으면 찌톱이 물위에 수평이 되었을때엔 일단
봉돌은 지면에서 떠 있는 상태가 될것입니다.
물론 그것이 우리가 집에서 맞춘 상태로 바늘과 목줄 본줄과 찌가
일직선상에 있지 않다손 치더라도 일단은 봉돌은 지상에서 떠있으며
바늘만 지상에 내려져있은것은 사실입니다.
이럴때 바늘 하나가 들리던가 일단은 움직였다면 이것이 봉돌을
들어 올려 찌의 부력의 상승을 초래 할려고 할것이며 이 부력의
상승을 최대한 저지하는것이 봉돌입니다.
한가지 예를 들면!
정확히 맞추워 놓은 찌와 바늘에 밑밥을 달아서 물에 던져놓은 상태
에서 고기가 입으로 들여 마셨다고 합시다.
이때에는 모든 바란스가 파괴되어 자연히 봉돌이 들어 올려진 순간
부력 > 봉돌의 함수관계로 부력이 커지며 찌는 상승할려고 올라가는
순간 입에 들어간 바늘에 위로 잡아다니는 저항을 받았다면 고기는
순간적으로 이물질의 저항을 받아 밷어낼것입니다.
이럴때에는 원위치 즉 찌가 상승하다가 제자리로 내려가는 운동을
할것이며 또 고기들이 바늘을 밷어내다가 바늘이 걸려있는 상태일적
에는 숨쉬기 운동 즉 물을 마셨다가 밷어내는 운동 즉 일상적인
숨쉬기 운동으로 입을 벌렸다가 닫았다가하는 동작만큼 위의 찌의
움직임이 깜빡 깜빡하고 찌가 흔들릴것입니다.
이러다가 고기가 방향전환을 할때에 찌가 계속 상승한다던가 아니면
찌가 물속으로 잠수하는 형식이 낚시꾼의 눈에 확인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
봉돌이 바닥에 닿아있는 상태 즉 납이 땅바닥에 누워 있는 상태라면
납에서부터 바늘까지의 목줄의 길이 만큼만 움직일 때에는 봉돌이
들어 올려지지 않는 상태에서는 찌에 어떤 영향도 받지 않고 전혀
낙시인들이 모른다는 이야기 입니다.
예를 들면 납에서 부터 바늘까지의 목줄의 길이를 10쎈치라고 할때
10쎈치 반경내에서 봉돌을 움직이지 않은 한도 내에서는 설사 바늘
이 고기에 입에 걸려 있는 상황이라도 전혀 봉돌이 움직이지 않으
므로 찌의 변화가 없어 전혀 눈치 채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흔이 낚시터에서 밑밥 갈아줄려고 대를 드니 고기가 걸려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만 이런경우가 바로 봉돌이 땅에 닿아있는
상황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납이 들려있는 상황이라면 절대로 이런일은 없으며 또 설사 있다면
그것은 낚시꾼이 예신을 못본 상황이지 절대 있을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납이 들려있는 상황에서는 일단 어떤 조그마한 저항에도
납의 변화는 틀림없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찌를 맞출적에 당신이 찌톱을 수면과 수평으로 맞추워 놓은
상황에서 잔고기나 아니면 찌를 수면위로 한마디나 또는 두마디 올려
놓았다면 그밑의 봉돌의 변화는 어떻게 될까요.
밑의 봉돌은 지면에 주저 않아 있는 상황이니 아까 이야기한대로 똑
같은 상황이 벌어질것입니다만 절대로 찌가 수면과 수평인 상황에선
물론 일직선으로 밑바닥에 봉돌이 서있지 않다손 치더라도 봉돌은
들려있는 상황에선 예민한 입질을 볼것이며 낚시대 들어보니 고기가
걸려있는 상황은 없을것입니다.
[ 찌 맞춤(2) ] 조 방.
찌를 맞출적에 그장소에서 찌맞춤을 하여도 우리가 집에서하는
그런식의 바늘과 목줄,봉돌과 본줄,찌가 직각으로 올라와 있는 상황
이 아닐것입니다.
왜냐하면 전회에 이야기 한대로 목줄의 저항이나 또는 본줄의 영향
으로 일단은 봉돌이 수면에 떠 있는 상황이라도 직각은 아니라는
이야기 입니다.
또한 낚시대를 던져놓아도 낚시대와 찌와 바늘이 직각 즉 90도의
상태가 아닙니다.
낚시꾼들의 이상적인 바램이 90도를 유지하기를 원하지만 이런 상황
이 이루워 지기는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낚시대를 스윙으로 던져 대와 바늘이 180도에서 바늘과 찌가 물에
착수하여 각을 좁혀 들어가더라도 바늘이 수면에 닿는 순간은 찌와
의 거리상으로 많은 거리가 있을것입니다.
즉 찌의 부력이 적은것일수록 많은 각도가 벌어져 있으며 찌의 부력
이 클수롤 각을 많이 좁혀줄것이란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부력이 크더라도 직각이 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대를 던져 제일 먼저 수중에서 밀로 내려가는것은 밑밥이 아니라
봉돌입니다.
밑밥은 수중에서의 저항으로 봉돌보다 뒤에 따라 오며 가장 지상에
먼저 착수하는것은 봉돌입니다만 이럴대 찌의 부력으로 일단 몸통
에서 가장큰 저항을 받아 속도가 느려지게 됩니다.
그러다가 이것이 착수하는것은 약 110-120도의 각도에서 머물며 이때
납이들어올려 지면서 밑밥이 땅에 닿는것입니다.
물로 찌가 처음 맞추워 논대로 수면과 수평일적일때 입니다.
최소한도 물위에 봉돌이 떠있는 상황이 될것이란 이야기 입니다.
흔이 낚시를 하다가 던져놓은 찌가 몇마디가 올라왔을적에 낚시대를
앞으로 끌어 찌를 수면과 수평으로 하는것을 자주 봅니다만 이럴때
는 각도는 훨씬 많이 벌어지며 또 밑밥이 떨어지거나 잔고기가 조금
만 입질을 하여도 원위치 되어 속을때가 많으며 또 이런식으론 봉돌
이 물위에 떠 있는 상황이 되질 않습니다.
낚시꾼들이 찌의 각도를 직각으로 유지할려고 하는것은 바늘에 있는
미세한 입질을 정확히 전달 받으려는 욕망때문이며 이것이야말로
진짜 입질이란 이야기입니다.
끌고와서 찌를 수평으로 하는것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흔이들 많은분들이 낚시대를 던지면 어떤것이 제일먼저 착수하여
땅에 닿을것인지에 대하여 많은 논란을 벌입니다만 이것은 일차적
으로는 납 즉 봉돌이 먼저 닿은것이 기본입니다.
그러나 평지형에서는 찌의 몸통의 부력으로 납이 땅에 닿는일은
없으며 거의 닿는 위치에서 찌의 부력으로 밑밥을 끌고와 떠있는
상황 즉 찌와 납의 각도가 가장 줄어들며 그의 뒤에 바늘과 밑밥
이 미세하지만 뒤에 떨어져 있다는 논리입니다.
그러나 계곡형에서 낚시대를 던졌을때엔 어떨까요?
45도 각도의 땜이나 계곡형 저수지에서 낚시를 한다고 가정할때!
던져놓은 낚시대가 일직선으로 나간 밑밥이 일단 착수하면 밑밥은
착수후 그 순간부터 저항으로 봉돌에게 끌려 뒤에 쳐저 내려오게
되며 이것이 45도의 계곡의 지면에 먼저 착수하지만 결과적으론
그곳에서도 납은 일단 들려있는 상황이 될것입니다.
물론 찌맞춤 그대로의 상황으로 찌를 놓았을때를 기준한것입니다.
특히 땜에서는 물의 흐름이나 파도로 인해서 납을 조금 무겁게
즉 올라오기 직전의 형식으로 맞추워 거기에 바늘을 달아 사용하면
봉돌은 땅에 누워있는 상황이 될것입니다.
이래야만 조수에 떠내려 간다거나 흐르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고
낙동강에서는 아예 찌맞춤이 없이 납을 무거운것을 달아 던져 놓고
끝대보기나 아니면 찌를 달아도 대를 드는 시간을 벌기위한 한가지
방편으로 찌를 사용하는것이지 고기와의 정확한 대결로 달아놓은
것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향어와의 대결에서는 절대적으로 봉돌을 눕히는것 보다는 봉돌이
들어올려 있는 상황일때에 조과에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이야기를
드리며 본인의 의견으로는 장마철이나 큰비가 오지 않은한 찌맞춤
만큼은 봉돌을 들어올리는 마춤,즉 바늘까지 단 상태의 찌 맞춤을
권해드리는 바입니다.
그리고 장마나 땜에서 물이 많이 흐르거나 아니면 파도가 자주 치며
뽀드로 파도 때문에 낚시하기가 불편하시면 내림찌 방법으로 낚시를
하시면 수심을 맞출 필요도 없고 또 찌가 많이 올라가 있는 상황에서
낚시를 할수 있으니 여러모로 편한 낚시를 하실수 있을것입니다.
향어낚시나 잉어낚시에서 오뚜기 찌를 선호하는 이유는 직각을 유지
하기 위함도 있지만 케미를 달았을때 눕지 말며 또 멀리 정확히
던질려고 함도 있습니다.
##### [ 케미를 달아서 맞추는 방법 ] #####
찌맞춤에서 밤낚시를 주로 하시는 분들은 케미를 끼우고 찌를 맞추
시면 그만큼 더 편한 낚시를 하실수 있습니다만 케미를 끼우고 안끼
우는 차이는 끼웠을적에는 좀 둔하며 올라오는 상승 높이에 약간의
영향을 주는것 같습니다만 그리 많은 영향은 아닌것 같으니 너무
과민반응을 갖지 마시기 바랍니다.
한가지 좋은것은 케미를 낀채로 맞춘것은 케미가 낮에도 잠수해
있어야 하지만 (왜냐하면 찌를 맞출적에 케미 톱이 수면과 일직선
이 되어있었기 때문에 그대로 케미도 잠겨 있어야함.) 케미를 안
끼운상태로 맞춘것은 케미를 끼우고 낮에 낚시를 할적에는 케미
만큼 올려놓아도 찌 톱의 수면과의 수평만 유지하면 봉돌은 떠 있는
상태가 되니 좋으며 찌톱을 잠수시키는 것보다 케미가 있으니 보기도
쉽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물론 케미가 전혀 상관이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나름대론 열심히 설명을 해드릴려고 노력은 했습니다만 언젠가 시간
이 되어 여러분들과 같이 낚시를 할때에 차근차근 설명을 해드릴것을
약속 드립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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