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작동 / http://kimj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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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Oncorphynchus masou (Brevoort)
과명 : 연어과 (Salmonidae)
방언 : 고르메기, 곤돌, 곤돌메기, 곤돌매기, 곤들송어, 반어, 여랭이, 연메기, 연무기, 여메기, 열목어, 열목이, 조굴래, 조굴레, 조름이, 조리, 쪼고리, 쪼골래, 쪼굴래, 쪼글리, 쪼꼴래, 큰돌메기
크기 : 200mm 내외의 개체들은 많으나 성숙한 것도 전장이 300mm를 넘지 못하는 것이 보통이다.
형태 : 송어와 동일한 형태를 가지고 있다.
몸색 : 산천어는 송어의 유어형을 그대로 유지한다. 4-5월경에는 몸의 옆면이 황금색으로 변하고 배는 은백색이 되지만 여름을 지나 가을이 되면 이런 색은 점차 없어지고 몸의 옆면은 검은 빛을 띠며, 아래의 그림에서 보는 것과 같이 10개 내외의 큰 가로무늬가 일생 동안 없어지지 않고 등 쪽과 배 쪽에는 작은 흑점이 빽빽하게 흩어져 있으며, 등지느러미의 끝부분에는 흑색 반문이 없다.
서식처 : 물이 맑고, 수온이 한여름에도 20℃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으며, 용존산소량이 9ppm내외인 곳에서 산다. 이와 같은 환경 조건을 갖춘 곳은 밀림 지대일 것이다.
식성 : 육식성이므로 동물성 플랑크톤이나 각종 수서 곤충을 주식으로 하고 때로는 어린 물고기나 다른 물고기의 알도 잡아 먹는다.
수질 : 주로 1급수에서 산다.
발생 성장 : 부화 후 만 2년이 지나면 전장이 200mm 내외에 달한다. 수컷은 부화 후 만 1년이면 이미 성숙하는 것도 있지만 암컷은 만 3년 이상이 되어야 성숙한다. 송어와는 달리 산란과 방정이 끝난 후에도 살아 남는 것들이 적지 않다. 산천어의 수컷과 송어의 암컷과의 사이에 교배가 이루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분포 : 산천어는 1930년대까지도 울진 이북의 동해로 흐르는 각 하천에 분포했었으나 현재는 분포 구역이 크게 감축되었다. 강원도의 고성군, 양양군, 및 강릉시를 흐르는 각 하천에 소수가 남아 있을 따름이다. 북한, 중국, 일본, 러시아에도 분포한다.
용도 : 중요한 식용어 이다.
기타 : 산천어는 송어의 육봉종으로서 송어가 바다로 내려가지 않고 강에 남아서 성숙하였을 때 이것을 산천어라 한다. 우리 나라 동부에 서식하는 산천어는 대부분이 수컷이고, 암컷은 거의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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