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작동 / http://kimj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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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Leucopsarion patersi (Hilgendorf)
과명 : 망둥어과 (Gobiidae)
방언 : 백어, 뱅애, 뱅어, 병아리, 병어
크기 : 전장이 60mm를 넘지 못라는 소형종이고, 암컷이 수컷보다 커서 50mm 이상되는 것은 거의 전부가 암컷이다.
형태 : 몸은 가늘고 길며 꼬리 자루는 특히 길고 머리와 몸에는 비늘이 없다. 머리도 몸통과 함께 옆으로 납작하고, 주둥이는 짧으며 둔하고 입은 크며, 두 턱에는 1줄의 이가 있고 아래턱에 송곳니 모양의 이는 없으며, 혀의 끝은 깊이 갈라져 있고, 눈은 작으며 머리의 양쪽에 붙어 있고 두눈 사이의 거리는 주둥이의 길이와 같으며, 아래턱이 위턱보다 길고, 아가미갈퀴는 가늘며 길고, 아가미구멍은 넓다. 배지느러미는 매우 작고 뒷부분은 떨어져 있으며, 등지느러미는 1개이고 기점은 뒷지느러미의 기점보다 뒤쪽에 있으며 가시는 1개이고 살은 12-16개이며, 뒷지느러미는 가시가 1개이고 살이 17-19개이다. 상악골은 눈의 중앙 밑에 달한다.
몸색 : 몸은 투명하고 죽으면 유백색으로 변한다. 입술에는 작은 갈색 반점이 있고, 아가미뚜껑과 등날 가까운 부분에도 작은 갈색 반점이 흩어져 있다.
서식처 : 연안에 살면서 산란기에만 담수구역에 나타난다. 민물에 올라온 성어는 전혀 먹지 않고, 소화관은 퇴화한다. 산란과 방정이 끝나면 죽는다.
식성 : 주로 작은 갑각류를 먹는다.
수질 : 주로 기수구역과 3급수에서 산다.
발생 성장 : 산란기는 3-4월이다. 밀물 때에 바다로부터 강으로 진입한다. 산란하기 위하여 하구로부터 100m내지 6km 되는 곳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2주일 이내에 산란한다. 유속이 완만하고 수심이 10-20cm쯤 되며 강바닥보다 5-30cm쯤 밑을 흐르는 복류수에까지 들어가서 돌 밑에 1겹으로 산란한다.
부화 : 수정란은 수온 13-20℃에서 14일이 지나면 부화하여 전장 4.2-4.4mm가 된다. 부화하면 곧 바다로 흘러가서 파도가 일지 않는 조용한 연해의 거머리말이 우거진 곳 등에서 중층을 헤엄치며 생활한다. 부화 후 6일이 지나면 배의 중앙선 부근에 8개의 흑색소포가 나타나고, 11일이 지나면 전장 5.5mm가 되며 난황을 완전히 흡수하여 소화관이 발달한다.
성장 : 만 1년에 전장 40-60mm로 성장하여 성숙한다.
분포 : 경상남도의 거제시, 김해시 전라남도의 여천군 등에 분포한다. 일본에도 분포한다.
용도 : 중요한 식용어이다.
기타 : 앞으로 세밀한 조사를 실시하면 본 종의 산지는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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