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작동 / http://kimjy.net
글 수 142

학명 : Hemisalanx prognathus (Regan)
과명 : 뱅어과 (Salangidae)
방언 : 뱅어라고 부르는 사람이 가장 많다. 벚꽃뱅어도 벚꽃이 필 부렵에 나타난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크기 : 최대형은 전장이 130mm에 달한다.
형태 : 몸은 가늘고 길며 대체로 원통형이고 수컷의 뒷지느러미 등 쪽의 비늘은 18-21개이다. 머리는 위아래로 납작하고 주둥이는 비교적 둥글며 둔하고, 전상악골, 상악골, 구개골 및 하악골에는 각각 1줄씩의 이가 있으며, 위턱과 아래턱은 길이가 같고, 아가미갈퀴는 9-13매이다. 가슴지느러미의 육질자루는 현저하지 않고 살은 8-9개이며, 수컷의 가슴지느러미는 암컷에 비하여 현저하게 길고 등지느러미살은 11-14개이며,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는 몸의 중앙보다 뒤쪽에 있고, 기름지느러미는 등지느러미 기저의 뒤쪽 끝과 꼬리지느러미 기저 사이의 거의 중앙에 있으며 뒷지느러미의 기점은 제 2-3등지느러미살 밑에 있고 살은 23-29개이며, 수컷의 뒷지느러미살은 앞의 것이 특히 길고 뒤의 것은 만곡형이다. 척추골은 68-72개이다.
몸색 : 살아 있을 때는 몸이 무색 투명하지만, 포르말린에 담근 표본은 투명하지 않고 백색이다. 가슴에서 뒷지느러미에 이르는 사이에 2줄의 흑점이 있다. 첫 번째 가슴지느러미살과 꼬리지느러미에는 작은 흑점이 흩어져 있다.
서식처 : 회유성 어류로서 바다에서 성장하고 산란기에 강의 하류에 나타난다.
식성 : 동물성 플랑크톤을 주식으로 한다.
수질 : 주로 기수구역과 3급수에 나타난다.
발생 성장 : 산란기는 4월 하순에서 5월 초까지이고 수온이 18℃ 내외일 때가 산란 성기이다. 성숙란의 지름은 0.8-0.95mm이고, 무색 투명하며 점성이 강하다.
발생 : 수정란은 수온 10-13℃에서 12일, 17-21℃에서 5일이면 부화하고 부화 직후의 어린 새끼는 전장 3.1mm이며, 부화 후 10일이 되면 난황주머니는 소실되고 먹이를 먹기 시작한다.
성장 : 어린 벚꽃뱅어는 바로 바다로 내려가서 성장한다.
분포 : 분포도에서와 같이 충청남도 서천군, 부여군 논산군, 전라북도 군산시 익산시, 전라남도 영광군에 분포한다.
용도 : 중요한 식용어의 일종이다.
기타 : 중국에서는 이종을 은어라고 부르고 있다. 붕퉁뱅어는 대은어라고 부른다.

어류도감
